서울시, 여성공예창업가에 최대 200만 원 성장지원금
서울시 자료제공 - 2021 공예창창
[서울=한국복지신문] 백광석 기자=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공예 창업가들이 지속적인 창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영, 상품 개발, 판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0만 원의 성장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.
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운영 중인 여성공예가들의 창작과 창업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는 복합문화플랫폼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 ‘2021 여성공예 창업가 성장지원사업 공예창창’ 참가자를 모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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